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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개요 |


| 설명 |

"우롱이"는 사용자 대신 집에 남아 있습니다.
"우롱이"는 사용자가 집에 없는 동안 사용자의 대리인이 됩니다. 물론 그 무엇으로도 사용자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. 그래도 사용자가 올 때까지 기다릴 만하도록 도울 수는 있습니다. "우롱이"가 될 수 있는 제품은 다양합니다. 홈 CCTV, 반려동물과 놀아주는 로봇 등, 사용자 대신 집과 가족을 돌봐준다면, 그 어떤 제품도 이 체계에 들어올 수 있습니다.

"따름이"는 사용자와 함께 외출합니다.
"따름이"는 사용자가 외출할 때 함께합니다. 그리고 집 밖에서 사용자가 "우롱이"에게 부탁하는 내용을 전달합니다. "따름이"가 취하는 기본 형태는 스마트폰 어플입니다. 그러나 이
밖에도 다양한 모습일 수 있습니다. 배터리가 떨어졌을 때 급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웹 기반 홈페이지일 수도 있고, 웨어러블 기기에 들어있는 프로그램일 수도 있습니다.

"저희"는 "우롱이"와 "따름이" 사이를 관리합니다.
"저희"는 "우롱이"와 "따름이"가 될 수 있는 제품들을 찾아나섭니다. 또 "우롱이"와 "따름이"로서 사용자들을 돕고 있는 제품들 사이 연결을 관리합니다.

"우롱이"는 가족과 친해야 합니다.
"우롱이"는 사용자가 집에 없는 동안 사용자의 대리인이 됩니다. 물론 그 무엇으로도 사용자를 완벽하게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. 그래도 사용자가 올 때까지 기다릴 만하도록 도울 수는 있습니다. 이 역할을 인정받는 데서부터 그 도움은 시작합니다. 그러므로 가족들과, 특히 반려동물과 친밀해질 수 있어야 합니다.     

"우롱이"와 "따름이"가 되고픈 제조사가 필요합니다.
물론 자체 제작한 상품군을 기획할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현실적으로 기존 제품들이 "우롱이"와 "따름이"의 역할을 훨씬 더 잘 할 것입니다. 그러므로 이 Framework는 이 두 역할을 기존 상품에 부여하는 틀로서 작용하기를 목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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